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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8-01-03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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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3일 저희 호원병원에서도 시무식을

간단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직원들끼리 서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정답게 시작하였습니다.

경력도 많으시고 실력좋은 도수치료 실장님이 새로 오셔서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새로운 도수치료 실장님으로 인해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받으신 분들이

더욱 빠른 완쾌와 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장님께서 심전(心田)<마음의 밭을 일궈라>을 말씀하시면서

불평, 불만만 가득한 사람은 주위에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다고 하시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환영받고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제는 Global 시대로 어디서든 외국인들이 많고 평등하다면서 찾아오는

모든 환자들에게 똑같이 몸을 낮추고 대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2018년도에는 더욱 친절하고 발전된 호원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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